일상생활 중 갑자기 위가 쓰려서 배를 움켜쥐게 된 적이 있습니다. 위염에 걸리면 식사를 계속하게 되면서 염증이 쉽게 없어지지 않고, 3개월은 걸립니다. 위염으로 생활에서 굉장히 밀첩 하게 연관되어 있는 질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염이란
사람의 위 내막에서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주는 질병으로, 위점막의 염증, 손상으로 인해 생깁니다. 위염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 위 내막에 감염을 일으켜서 염증을 유발하고, 위궤양과 위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있습니다.
-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의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가 원인이기도 합니다.
- 술, 흡연으로 인해 위에 염증이 생깁니다.
-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범주에서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위염을 일으킵니다.
- 자기 면역 체계가 실수로 자신의 위 내막을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
위염 증상
위염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개인에 따라 심각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초기 위염증상의 경우 음식을 소화하기 어려워서 복부와 가슴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역류성식도염과 같이 음식이나 액체가 위에서 역류하여 구토를 유발합니다. 위나 상복부에서 불쾌함을 느낍니다. 식욕부진을 일으켜서 음식에 대한 관심이 줄고, 식사량도 감소합니다. 급성위염 증상으로는 상복부에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구토와 피가 섞인 검은 변을 볼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 고열, 체중감소가 해당됩니다. 신경성위염 증상으로는 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복부의 불편감, 가슴 압박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 방법으로는 개인적으로 식사량이나 불쾌감 등을 체크해서 관찰기록과 섭취 기록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기록들을 가지고 가까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위염환자는 음식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음식을 선택해서 자극을 위에 자극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소량씩 자주 섭취하여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염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채소, 신선한 과일,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난류, 소화가 잘되는 흰쌀, 끓인 채소 국물, 유산균이 있는 플레인 요구르트, 위를 보호해 주는 양배추, 고섬유질인 오트밀, 지방함량이 낮은 아몬드, 소화를 돕는 생각차가 있습니다. 위염에 안 좋은 음식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름진 고지방 음식, 매운 음식, 산성의 과일 주스, 카페인이 높은 커피, 초콜릿, 위를 자극하는 탄산음료, 기름지게 튀긴 생선, 소금을 많이 포함한 커트니 음식, 오렌지, 레몬 등의 시트러스류 등이 있습니다.
위염 치료방법
위염의 치료방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위염은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합니다. PPI나 H2수용체 차단제 등을 사용하여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내막을 보호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한 감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을 사용합니다.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으로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피하고 소량의 식사를 여러 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을 안정하게 가지고 심신단련을 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위염의 치료방법으로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위 내막의 염증입니다. 만성위염은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될 수 있으며, 증상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위염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조금씩 나눠서 먹습니다. 카페인, 알코올, 담배 등을 피합니다. 식후에 몸을 바로 눕지 말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위염진통제는 PPI나 H2수용체 차단제가 위염 관련 통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는 오메프라졸, 란솔라졸, 판토프라졸, 에스오메프라졸이 있습니다. H2수용체 차단제로는 시메티딘, 파모티딘이 있습니다.
결론
위염을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몸이 불편하면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식이요법으로 식단을 관리해 주고, 식사량도 조금씩 줄여 위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상이나 호흡법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 주고 약물을 복용할 때도 적정 용량과 주기를 지켜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해서 초기에 위염을 치료를 해야 합니다.